해야지.. 해야지.. 하다가 드디어 시작하게 된 블로그.
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나의 성장 과정과 일상을 담아보려고 한다.
블로그를 시작한 이유
좋은 기회로 시작하게 된 교육 프로그램, 카카오 테크 캠퍼스(이하 카테캠).
수료 기준인 주차별 학습 일지를 작성하며 글쓰기의 맛을 알아버렸다..!
(누군가 내 글을 보는 것이 은근 기분 좋고, 복습할 때 굉장히 도움된다.)
학습량은 점점 더 늘어나는데, 나의 노션 스킬로 이를 더 이상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한계라고 느꼈다.
그리고 다른 쿠키즈(카테캠 수강생)들의 기술 블로그를 보니 너무 깔끔한걸? 반드시!! 시작해야겠다!!
아직 낯설지만.. 열심히 써봐야지! 🔥
쉽지는 않았다..!
블로그 작성을 위해 여러 플랫폼들을 알아보았다.
가장 떠올리기 쉬운 네이버 블로그는.. 안 예뻐서 코드 작성이 어려울 것 같아서^^
깃허브 블로그는 도전하다가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..
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티스토리로 결정했다!
스킨은 Berry Skin 3.0.2를 사용했다. 만든 분 개쩐다.. 감사합니다.. 🥹